먼저 다솜투어를 항상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다솜투어는 “생각하는 여행파트너(Thinking Travel Partn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행문화콘텐츠를 발굴, 개발 및 발전시키는 전도유망한 회사입니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독일의 유명한 소설가 헤르만 헤세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나리라.” 이 말은 사실 여행이란 것이 단순히 남는 시간이 있어야만, 혹은 돈이 많아야만 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쉽고도 가까운 일이 바로 여행을 떠나는 것임을 뜻하죠. 여행을 떠나면, 누구나 삶의 활력을 찾고 진정한 자유를 만끽한다는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겐 여행도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와 융, 복합을 함으로써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복잡다단한 세상에서 삶의 활력이 되어야 할 여행도 선택하기 어렵고 그 과정이 까다롭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게다가 싸구려 저가 여행에서 당하는 최악의 서비스와 억지스러움은 여행업계에선 당장 사라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만연하고 있습니다. 여행 현지를 살피지도 않고 여행콘텐츠를 엉망으로 만들어 내고, 타인의 여행상품을 복사하고 오직 모객에만 치중하다 보니 여행퀄리티는 보장받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솜투어는 이러한 세태를 바로 잡고, 다음과 같이 제대로 된 여행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갑니다.
첫째, <지역 경제살리기>를 토대로 한 Co-Working을 통해서 양질의 축제와 체험레저 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유가 분명한 특가할인 상품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셋째, 미래주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항상 변화의 주체가 되는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처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직원들이 하나되고, 협력사와 두 배의 마음을 합쳐, 고객에게 되돌려 주는 무한한 기쁨을 통해, 저희 다솜투어는 언제나 성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11일
대표 주 동 훈